로타바이러스는 먹는 백신이에요. 첫 회를 생후 14주 6일까지 시작하지 못하면 그 뒤로는 못 맞아요.
2개월 방문 때 이미 맞았다면 끝난 항목이에요.
로타바이러스 1차는 생후 15주 0일이 되기 전에 시작해야 해요. 이날을 넘기면 1차를 시작하지 않아서,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아예 맞을 수 없어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 장염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이에요. 구토, 설사, 열, 배앓이가 나타나고, 설사가 심하면 탈수가 올 수 있어요. 주로 대변에 묻은 바이러스가 손이나 물건을 거쳐 입으로 들어가 옮아요.
생후 14주 6일이 마지막 날이에요. 태어난 날로부터 104일 뒤예요.
✅ 2개월 접종을 제때 맞는다면, 로타바이러스 1차도 그날 함께 먹어서 마감을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 감기 등으로 2개월 접종을 미뤘다면, 로타바이러스 1차 날짜부터 소아과와 먼저 잡아 주세요.
이맘때에 아이 생년월일을 넣으면 우리 아이 마감일을 날짜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제품에 따라 횟수가 달라요. 로타릭스는 생후 2개월과 4개월에 2번, 로타텍은 2개월, 4개월, 6개월에 3번 먹어요. 처음 먹은 제품으로 끝까지 이어서 먹어요. 어떤 제품을 고를지는 2개월 예방접종 글에 비교해 뒀어요.
네, 생후 8개월 0일이 되기 전에 마지막 회차까지 마쳐야 해요. 그 뒤로는 남은 회차가 있어도 추가 투약하지 않아요.
15주가 지나 1차를 시작하지 못했다면,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더 맞지 않아요. 대변을 통해 옮기 쉬우니 기저귀를 갈고 나면 손을 꼭 씻어 주세요.
국가예방접종이라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어요.
글 · Daehong Kim
공공기관 자료를 정리했고, 전문가 감수는 받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