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검진 3차는 생후 9~12개월 사이에 받아요. 발달선별검사가 처음 들어가요.
영유아검진 3차는 생후 9~12개월 사이에 받아요. 3차부터 발달선별검사가 처음 들어가서, 2차보다 준비할 것이 하나 늘어요.
3차 검진은 4가지로 이뤄져요.
발달선별검사는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K-DST)로 해요. 아이가 또래만큼 자라고 있는지 대근육, 소근육, 인지, 언어, 사회성, 자조 6가지 영역으로 봐요. 자조는 혼자 먹고 입는 것처럼 스스로 하는 힘을 말해요.
✅ 3차부터는 건강검진 문진표에 발달선별검사지가 한 장 더 붙어요. 아이를 안고 병원에서 쓰기에는 많으니 집에서 미리 써가는 것이 좋아요.
✅ 발달선별검사지는 어른 눈이 아니라 아이 기준으로 체크해요. 헷갈리는 답을 고르는 법은 문진표 글에 정리해 뒀어요.
✅ 다니는 소아과가 영유아 검진기관인지 확인하고, 날짜를 잡아요.
검진이 끝나면 검진기관이 보호자에게 결과를 직접 알려줘요. 걱정되는 결과가 나왔다면, 그 자리에서 다음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 물어보세요.
영유아검진은 차수마다 정해진 기간 안에서만 받을 수 있어요. 12개월을 넘기면 3차는 건너뛰고 4차(생후 18~24개월)를 기다려야 해요. 돌잔치와 돌 접종으로 바쁜 때라 놓치기 쉬우니, 이맘때에 아이 생년월일을 넣고 마감일을 미리 확인하세요.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본인부담금이 없어요.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국가와 지자체가 비용을 내요.
글 · Daehong Kim
공공기관 자료를 정리했고, 전문가 감수는 받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