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접종은 DTaP 1차 · 폴리오 1차 · Hib 1차 · 폐렴구균 1차 · 로타 1차를 한 번에 맞아요.
보통 생후 2개월에는 주사 4가지와 먹는 백신 1가지를 맞아요.
6가 혼합백신을 고르면 DTaP, 폴리오, Hib에 B형간염까지 주사 1번에 들어 있어요. 그래서 폐렴구균까지 주사는 2번이에요.
2개월 접종부터는 보호자가 고를 것이 3가지 있어요.
6가 혼합백신과 로타바이러스는 고른 제품으로 다음 차수까지 이어서 맞아요. 제품별 차이는 2개월 예방접종 글에 표로 정리해 뒀어요.
✅ 1개월에 이미 B형간염 2차를 단독 백신으로 맞았다면, 6가 혼합백신은 쓸 수 없어요.
네, 대부분의 백신은 같은 날 맞을 수 있어요. 한 번에 맞으면 병원에 덜 가고,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도 줄어요.
✅ 접종 후 20~30분은 병원에 머물며 아이 상태를 지켜봐요.
✅ 집에 와서 3시간은 더 살피고, 적어도 3일은 열이 나거나 처지는 모습이 없는지 봐요.
✅ 열이 높거나 경련을 한다면, 바로 진료를 받아요.
✅ 맞은 자리가 붉게 붓는다면, 찬 물수건을 대 주세요.
국가예방접종이라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어요.
로타바이러스 1차는 생후 15주가 되기 전에 시작해야 해요. 그 뒤로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맞을 수 없으니, 미뤘다면 이 날짜부터 소아과와 다시 잡아요. 나머지 주사는 늦어져도 처음부터 다시 맞지 않고, 늦어진 차수부터 이어서 맞으면 돼요.
글 · Daehong Kim
공공기관 자료를 정리했고, 전문가 감수는 받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