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접종은 DTaP 3차 · 폴리오 3차 · Hib 3차 · 폐렴구균 3차 · B형간염 3차예요. 로타는 로타텍만 3차가 있어요.
폴리오 3차는 표준 일정상 6~18개월 사이에 맞아요.
보통 생후 6개월에는 주사 5가지와 먹는 백신 1가지를 맞아요.
6가 혼합백신을 맞는 아이는 DTaP, 폴리오, Hib, B형간염이 주사 1번에 들어 있어요. 그래서 폐렴구균까지 주사는 2번이에요.
질병관리청은 대부분의 백신을 같은 날 맞을 수 있다고 안내해요. 같은 날 맞으면 병원에 덜 가고,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도 줄어요. 나눠 맞더라도 이 백신들 사이에는 따로 기다릴 간격이 없어요.
DTaP가 든 백신은 제조사마다 성분이 달라서, 기초접종 3번은 같은 제조사 백신으로 맞는 게 원칙이에요. 로타바이러스도 같은 제조사 백신으로 이어서 먹어요. 다니던 병원을 바꿨다면, 아기수첩을 챙겨 가서 같은 제품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생후 6개월이 되면 인플루엔자 접종을 시작할 수 있어요. 처음 맞는 해에는 1개월 간격으로 2번 맞아요. 자세한 내용은 아기 독감 접종 글에 정리해 뒀어요.
국가예방접종이라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어요.
로타텍 3차를 미뤘다면, 생후 8개월 0일이 되기 전에 마쳐야 해요. 그 뒤에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맞을 수 없어요. 나머지 주사는 늦어졌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맞지 않고, 늦어진 차수부터 이어서 맞으면 돼요.
글 · Daehong Kim
공공기관 자료를 정리했고, 전문가 감수는 받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