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에 신청한 뒤 받아요. 본인부담금은 없어요.
영유아검진 문진표는 The건강보험 앱으로 미리 쓸 수 있어요. 병원 가기 전 아무 때나 쓰면 되고, 검진 날 병원에서 조회해 주니 종이에 작성하는 것보다 더 편리해요.
1차와 2차는 건강검진 문진표 한 장이에요. 3차부터는 발달선별검사지가 한 장 더 붙고, 4차부터 7차까지는 구강검진 문진표가 또 따로 있어요.
그래서 3차부터는 두 장, 4차부터는 세 장이 되기도 해요. 병원에서 아이 안고 쓰기에는 적지 않은 양이니 집에서 미리 작성하는 게 좋아요.
구강검진은 치과에서 따로 받아요. 검진 병원에 물어보면 근처에 가능한 치과를 알려줘요.
여기가 제일 헷갈리는 자리예요. 답이 네 가지거든요 — 잘할 수 있다 / 할 수 있는 편이다 / 하지 못하는 편이다 / 전혀 할 수 없다.
어른 눈으로 보면 자꾸 가운데를 고르게 돼요. 예를 들어 아이가 모자를 혼자 쓰긴 하는데 비뚤게 쓰면, 어른 눈에는 「할 수 있는 편」이에요.
그런데 혼자 썼으면 아이 기준에서는 잘한 거예요. 이럴 때는 「잘할 수 있다」로 체크해요. 검진 병원에서 자주 해주는 안내이기도 해요.
이게 문진표보다 중요해요. 차수마다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영유아검진은 검진기간 내에서만 받을 수 있으며, 검진횟수를 초과하여 검진을 받게 되면 해당 검진비용을 환수”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은 본인부담금이 없어요. 이맘때에 생일만 넣으시면 다음 검진이 며칠 남았는지 세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