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1차는 24시간 안에, BCG는 4주 안에 맞혀요. 대개 조리원에서 안내를 받아요.
BCG는 생후 4주 안에 맞혀요. 무료로 지원되는 건 피내용이에요. 도장처럼 눌러 찍는 경피용은 비급여라 값을 따로 내고요. 둘 다 결핵을 예방하는 백신이에요. 차이가 있는 것은 3가지예요. 놓는 방법, 흉터 자국, 그리고 비용이에요.
질병관리청 표준 일정이 BCG를 생후 4주 이내로 두고 있어요. 조리원에 있는 동안 안내를 받는 경우가 많아서, 보통 퇴원 전후에 정하게 돼요.
“생후 4주 이내”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결핵(BCG)
4주를 넘겨도 못 맞는 건 아니에요. 생후 3개월 전까지는 따로 검사 없이 맞을 수 있어요. 그 뒤로는 투베르쿨린이라는 피부검사를 먼저 하고, 결과를 확인 후 접종해요.
로타바이러스처럼 지나면 아예 못 맞는 마감은 아니에요. 다만 늦을수록 절차가 하나 늘어나니 미리 결정해두는 게 좋아요.
피내용은 주사기로 한 자리를 찔러요. 경피용은 약을 바른 자리에 바늘이 여러 개 박힌 도장을 눌러 찍고요.
그래서 자국이 다르게 남아요. 피내용은 한 자리에 흉이 지고, 경피용은 작은 자국이 여러 개 모여요. 검색하면 흉터에 관련된 글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이거예요.
“국가예방접종에서는 피내용만 사용”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결핵(BCG)
피내용은 보건소 혹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맞아요.
경피용은 비급여라 금액을 병원에 내요. 병원마다 금액이 다르니 미리 문의하거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조회로 병원별 금액을 미리 볼 수 있어요.
무엇이 더 좋고 나쁘고는 없어요. 아래 세 가지를 보고 양육자가 정하시면 돼요.
✅ 비용은 피내용이 무료, 경피용이 비급여예요. ✅ 자국은 피내용은 한 개, 경피용은 여러 개. ✅ 맞을 수 있는 곳은 피내용이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 경피용은 취급하는 병원이고요.
접종한 자리는 몇 주에 걸쳐 붉어지고 곪았다가 아물어요. 대개 정상이에요. 다만 농양이 생기거나 겨드랑이 림프절이 부으면 진료를 받으세요.
이 글은 참고용이고, 의료적 진단이나 조언을 대신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