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검진 4차는 생후 18~24개월 사이에 받아요. 구강검진이 처음 함께 붙어요.
영유아검진 4차는 생후 18~24개월 사이에 받아요. 이 차수부터 영유아 구강검진이 함께 붙어서, 받을 검진이 2가지가 돼요.
4차 건강검진은 4가지로 이뤄져요.
발달선별검사는 아이가 또래만큼 자라고 있는지 보는 검사예요. 보호자가 검사지에 답을 적어 가면, 검진 날 의사가 그 답을 보고 상담해요.
구강 문진과 진찰, 구강보건교육으로 이뤄져요. 충치가 있는지, 잇몸이 붓지 않았는지, 이가 고르게 나고 있는지 봐요.
구강검진 1회차는 생후 18~29개월에 받아요. 구강검진이 4차 영유아검진 기간보다 5개월 더 길어서, 4차 건강검진을 놓쳤더라도 구강검진은 시간이 남아 있어요.
✅ 검진 시기가 되면 건강검진표가 전자 문서로 와요. 열어보지 않으면 우편으로 한 번 더 와요.
✅ 건강검진 문진표와 발달선별검사지는 집에서 미리 써가는 것이 좋아요. 쓰는 순서는 문진표 글에 정리해 뒀어요.
✅ 두 검진을 같은 날 받으면 한 번에 끝나요. 예약할 때 구강검진도 함께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검진이 끝나면 검진기관이 보호자에게 결과를 직접 알려줘요. 걱정되는 결과가 나왔다면, 그 자리에서 다음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 물어보세요.
영유아검진은 차수마다 정해진 기간 안에서만 받을 수 있어요. 24개월을 넘기면 4차 건강검진은 건너뛰고 5차(생후 30~36개월)를 기다려야 해요. 구강검진 1회차는 29개월까지 남아 있으니, 이맘때에 아이 생년월일을 넣고 두 마감일을 미리 확인하세요.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비용을 모두 내서 본인부담금이 없어요.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국가와 지자체가 비용을 내요.
글 · Daehong Kim
공공기관 자료를 정리했고, 전문가 감수는 받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