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원이 자동으로 없어지는데, 신청 기한이 없어서 오히려 마음을 놓기 쉬운 항목이에요.
첫만남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들어와요. 현금이 아니라 포인트라서, 쓰지 않으면 그냥 사라진다는 점이 다른 지원금과 달라요.
사용 종료일은 아이 출생일로부터 2년이에요. 사업안내 예시대로면 2026년 1월 1일에 태어난 아이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쓸 수 있고, 2028년 1월 1일 0시에 남은 포인트가 자동으로 사라져요.
“사용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지급금 포인트는 사용종료일 후 자동 소멸”
보건복지부 「2026년 첫만남이용권 사업안내」
사업안내에는 신청 기간이 따로 없다고 적혀 있어요.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는 뜻이라 안심하게 되는데, 정작 위험한 쪽은 여기예요.
신청하면 지급 결정까지 30일이 걸려요. 국민행복카드를 새로 받아야 하면 시간이 더 필요하고요.
그래서 사업안내도 사용종료일 최소 2개월 전에는 신청하라고 안내해요. 소멸일에 임박해서 신청하면 받아도 쓸 시간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