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구균·6가·로타는 보호자가 골라요. 어느 쪽을 골라도 무료고, 표로 한 번에 비교해 볼 수 있어요.
떨리는 첫 예방접종. 소아과에 가면 낯선 이름이 한꺼번에 나와요. 프리베나, 헥사심, 로타릭스… 생각해 간 것도 그 자리에서 헷갈려요.
2개월 접종은 병원에서 알아서 정해주는 게 아니거든요. 세 가지는 보호자가 골라야 해요. 먼저 마음 놓으셔도 되는 것 하나 — 어느 쪽을 골라도 국가예방접종이라 무료예요.
| 백신 | 제품 | 무엇이 다른가 | 접종 횟수 | 이럴 때 골라요 |
|---|---|---|---|---|
| 폐렴구균 | 프리베나13 | 혈청형 13가지 · 더 오래 쓰임 | 4번 (동일) | 익숙하고 검증된 쪽이 편할 때 |
| 프리베나20 | 혈청형 20가지 · 최신 | 4번 (동일) | 예방 범위가 넓은 게 중요할 때 | |
| 6가 혼합 | 헥사심 | 접종열이 덜했다는 후기 (공식 차이는 아님) | 3번 (동일) | 접종 후 열이 걱정될 때 |
| 인판릭스헥사 | 더 오래 쓰인 백신 | 3번 (동일) | 더 오래된 백신으로, 오랜 기간 검증된 쪽이 좋을 때 | |
| 로타 | 로타릭스 | 2번 (2·4개월) | 2번 | 접종을 빨리 마치고 싶을 때 |
| 로타텍 | 3번 (2·4·6개월) | 3번 | 한 번 더 먹어도 괜찮을 때 |
폐렴구균 감염을 막는 접종이에요. 2·4·6개월에 한 번씩, 12~15개월에 한 번 더, 모두 네 번 맞아요.
프리베나13은 13가지, 프리베나20은 거기에 일곱 가지를 더한 20가지를 막아요. 병원에 따라 박스뉴반스를 쓰기도 하는데, 셋 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이에요.
한 번에 여섯 가지를 예방해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Hib·B형간염이에요.
태어날 때 B형간염을 한 번 맞고 2·4·6개월에 6가를 접종하면 끝이에요. 예전처럼 5가와 B형간염을 따로 맞으면 여섯 번인데, 6가는 네 번이면 접종 끝!
헥사심과 인판릭스헥사 두 제품은 효과와 안전성이 같다고 보고 있어요.
헥사심은 접종열이 비교적 덜했다는 후기가 있어, 접종 후 열이 걱정될 때 선택지로 많이 고민하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차이는 아니에요. 인판릭스헥사는 더 오래 사용되어 온 백신이라 익숙하고 검증된 느낌을 중요하게 볼 때 선택해요.
주사가 아니라 먹는 백신이에요. 중간에 제품을 바꾸지 않는 게 원칙이라 처음에 정해두면 돼요.
로타릭스는 총 2회 (2,4개월)를 접종해요. 빠르게 단체생활(어린이집 등)을 시작해야 하거나, 빨리 접종을 마치고 싶을 때 선택해요.
로타텍은 총 3회 (2,4,6개월)를 접종해요. 한 번 더 먹더라도 예방 범위가 더 넓고, 일부 자료에서는 조금 더 높은 예방 효과가 보고되어 있어요.
그리고 1차는 생후 14주 6일이 마감이에요. 이 시기를 넘기면 아예 못 맞아요. 2개월 방문을 미루면 가장 먼저 걸리는 게 이거예요.
해열제와 열패치. 아세트아미노펜 계열로 미리 사두세요. 밤에 열이 오르면 약국 찾기가 어려워요. 용량은 병원에서 안내받은 대로 먹여요.
수유 후 시간을 두고 가기. 로타는 먹는 백신이라 게울 수 있어요. 병원마다 안내가 다르니 가기 전에 전화로 물어보면 확실해요.
여벌옷과 손수건. 먹는 백신 이후 혹시나 게울 때를 대비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