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간염 2차는 1차를 맞고 6~12개월 뒤에 맞아요. 백신에 따라서는 6~18개월 뒤예요.
카드의 시기는 12개월에 1차를 맞았다고 보고 잡았어요. 1차 맞은 날부터 세어 보세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A형간염은 바이러스 때문에 간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에요. 대부분 감염된 사람의 변을 거쳐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옮고, 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어서 옮기도 해요.
6세 미만 아이는 증상이 가볍고 황달도 드물어요. 6세 이상이나 어른은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고, 70% 넘게 황달이 생겨요.
1차는 생후 12~23개월에 맞고, 2차는 1차를 맞고 6개월이 지난 뒤에 맞아요. 언제까지 맞으면 되는지는 1차에 맞은 백신 종류에 따라 3가지로 나뉘어요.
1차에 어떤 백신을 맞았는지는 아기수첩이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1차를 맞은 병원에 그 백신이 없다면, 다른 제조사 백신으로 2차를 맞아도 돼요. 같은 제품을 찾느라 2차를 미루지 않아도 괜찮아요.
국가예방접종이라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어요.
2차 시기를 놓쳤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맞지 않아요. 늦어진 2차만 맞으면 돼요. 아이가 아팠거나 열이 있어 미뤘다면, 나은 뒤에 소아과에서 날짜를 다시 잡아 주세요.
글 · Daehong Kim
공공기관 자료를 정리했고, 전문가 감수는 받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