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 접종은 4주 안에, B형간염 1차는 24시간 안에 맞혀요. 대개 조리원에서 안내를 받아요.
아기가 태어나고 4주 안에 아래 2가지를 맞아요.
두 접종은 같은 날 맞아도 되고, 따로 맞아도 사이에 기다릴 간격이 없어요. BCG를 피내용과 경피용 중 무엇으로 맞을지는 BCG 피내용·경피용 글에 정리해 뒀어요.
임신 중에는 엄마가 B형간염 검사를 꼭 받아야 해요. 결과지는 출산할 병원에 내요. 엄마가 보유자로 나오면 아기는 태어나고 12시간 안에 면역글로불린과 B형간염 1차를 함께 맞아요.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르면, 엄마가 B형간염 표면항원 검사 결과를 아직 모를 때 아기는 태어나고 12시간 안에 B형간염 1차를 먼저 맞아요. 나중에 엄마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면, 되도록 빨리, 늦어도 7일 안에 면역글로불린을 맞아요.
출생체중이 2kg이 안 되는 아기는 B형간염 1차를 생후 1개월이 지나거나 퇴원할 때까지 미뤄요. 그 뒤 1개월 뒤에 2차, 생후 6개월에 3차를 맞아요. 다만 엄마가 B형간염 보유자이거나 검사 결과를 모르면, 출생 직후에 맞는 일정을 따라요.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입원했다면, BCG는 아기가 안정되거나 퇴원할 때까지 미뤄요. 퇴원하고 3개월 안에 맞으면 피부 검사 없이 비용을 지원받아요.
임신 중 엄마가 인플릭시맙 같은 생물학적 제제(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주사약)를 맞았다면, 아기의 BCG는 생후 12개월 이후로 미뤄요. 출산한 병원과 소아과에 미리 알려 주세요.
B형간염과 피내용 BCG는 국가예방접종이라 무료예요. 경피용 BCG는 비급여라 비용이 들어요.
글 · Daehong Kim
공공기관 자료를 정리했고, 전문가 감수는 받지 않았어요.